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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IME ACADEMY 에서 강좌를 수강하신 회원님들께서 강좌를 수강하신 후 소감을 남겨주시는 게시판입니다.


  2년간의 공부
   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by 심혜영  |  2012-11-11, 14:56:30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전쯤 학원에서 2년동안 김명기 선생님께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처음 이러한 교육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곳은 한 서점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중이었고 시중에 나온 여러가지 영어교육법에 싫증을 느끼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냥 이책 저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띈 이미지 메이킹.. 그리고 저를 사로잡았던 문구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표현된.. 영어는 몇 달안에 될 수 없다와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실천해야 힘이 된다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으면서 왜 발음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발음을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6개월 동안 열심히 기초 발음공부를 하였습니다. 옆에 계시던 어머니는 이러한 저를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발음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셨던 거죠.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 공부라고 했어요.

1년 뒤 직장을 서울로 옮기고 제일 설레었던 것은 오프라인으로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2년동안 선생님께서는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셨어요. 일이 고단하고 매일 녹음파일을 보내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서서히 변화되는 제 발음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을때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짧은 문장을 녹음하는게 제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어요. 혀가 꼬이고 긴장도 되서 2시간 넘게 녹음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1년 반째 유학생활 중입니다. 미국에 오기전 선생님께서 문법이나 기초 회화를 하고 가야 미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을 그 당시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정말 백지장같은 영어 실력과 발음 공부만 2년 한것을 무기삼아 미국을 오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저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과 열심히 깨진 문법으로만 영어 하면서 저도 모르게 한국식 발음을 하고 있더군요. 그동안 노력한 제 발음은 저 멀리 가있었어요. ㅎㅎ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참 아까울정도죠. 그래도 발음을 배운대로 바로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발음을 배우면서 한가지 다른 점을 얘기해보자면, 이 곳에서 정말 많은 세계각국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예전에 촌스러운 제 영어발음이 부끄러웠어요. 영어를 못하는 제 자신도 부끄러웠구요. 하지만 여기 와서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요.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그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발음 그대로 영어발음을 하더라구요. 영어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에게서 배운 건 어떤 부끄러움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잘못 된 영어문법과 발음으로 말할지라도 정말 당당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그러질 못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또 한가지 다시 깨닫게 된 점은 정말 발음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때 가끔가다 수업하는 선생님이 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고, 길을 물을 때도 못알아 듣기도 했으니까요.

이제 1년하고도 반이 지나 어느정도 조금은 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저한테서 한국식의 발음이 느껴지지 않는다구요.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럴때 제가 한국에서 2년동안 열심히 발음을 공부했다고 말하면, 그래서 좀 달랐구나 라고 이해를 합니다. 발음을 공부한 보람이 이때 느껴졌어요^^

발음기호를 읽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어느 부분을 강조하고 약하게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사전에서 제공하는 녹음된 발음을 들어보고 정확하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을 읽는 연습도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읽어야 부드럽게 진행되는지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연습을 계속 해야한다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습들이 쌓여서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거든요. 오랫동안 발음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연습해야 하지만 또 다시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열심히 가르쳐주신 김명기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가끔 목이 아프셔서 힘들어하시면서도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수업을 준비하시던 선생님을 보면서 발음이외에도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한국에 가게 되면 꼭 찾아뵐께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벌써 1년 반이나 되었군요. 그때 외국에 간다고 학원에 한번 들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나 보네요. ^^
발음은 교정을 해도 문장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금방 적응이 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문장력이 많지 않고 익숙하지 않으면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에 온갖 신경이 다 쓰이기 때문에 발음까지 신경을 써서 말하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발음은 그냥 익숙한대로 무의식적으로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심혜영 님의 경우는 읽고 연습한 문장은 잘 읽으시는데, 처음 보는 문장을 읽게 되면 익숙한 문장과 차이가 다소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바로 발음이 적응이 안 되고 일정시점이 지나면서 문장력이 형성 되고 나서 발음이 적용 되는 것일 것입니다.
한번 발음교정한 것은 문장력이 익숙해지고 쌓이게 되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쯤이면 그 동안 익힌 발음의 덕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미국에 가기 전에 문장력을 어느정도 더 해 놨다면 발음도 더 빨리 적응 되었을 거에요.
심혜영 님의 경우는 좀더 많이 반복을 하고 익숙해져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이니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장들을 좀더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해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영어는 어떻게든 의사소통이 된다고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제대로 된 문장과 발음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그게 경쟁력 있는 영어가 됩니다.
틀린 말을 한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지만 틀린 말과 발음은 반드시 교정하고 고쳐서 제대로 된 문장과 발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틀리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면서 내가 틀리게 말한 부분을 알게 되면 그것을 반드시 고쳐 나가면 좋은 영어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내가 틀릴 것을 두려워해서 말하지 않으면 내가 어디를 틀리게 되는지도 알 수가 없으니 그게 가장 안 좋은 것이죠. ^^
발음교정을 하고 외국에 가 남다르게 적응하고, 영어를 즐기는 수강생들을 보면 저도 많은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심혜영 님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니까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나중에 한국에 들어 오게 되면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2012-11-11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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